불안의 가지치기
쥬씨청포도 | 2018-01-19| 조회수 : 735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이후로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았고 너무 길어서 생략하지만 중간에 학교를 타지로 옮겨 생활중입니다. ㅠ

일단 이곳에 처음와서 한 친구와 친해졌는데 한번은 그 친구랑 놀던 다음날 제가 잘못한것이 있어 부모님이 제 자취방 오시게 되었습니다.매우 긴장을하고 그 불안이 극도일때 갑자기 그 친구를 떠올렸는데 그 친구랑 그 불안이 연계되서 갑자기 그애를 떠올리면 불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연계되는것은 여러번있었습니다. 화를 내셔서 상처를 받고 홧병이 속으로 낫던 장소를 생각하면 어깨뭉치고 힘들다던가 그런식으로요.....

이제 그것들은 사라졌는데 이 친구는 지금도 연락오는데 그 이후로 제가 계속 의식하게되고 너무 생각한 나머지 학교공부도 집중못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생각하다가 무언가 또 연계될까봐 그 친구를 생각안하려는 강박사고에 빠졌고 그 친구랑 무엇을 하거나 어디가는걸 피하게 되었어요. 그 아이는 저를 되게 좋아해주는데 저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튜브에 많이 멘탈케어 영상보고 도움이 많이됬는데 이 문제도 잘 상담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도저히 학교를 다니기 힘들것 같아서 일단 타지로 교류학생을 가려는데 이렇게 피하기만 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궁금하고 제가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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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투브 라이브를 통해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작게 드린 조언과 저희 멘탈케어 가족들의 위로와 응원이 청포도님의 마음에 닿았길 바랍니다.. 언제든 고민이 있으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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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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