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소근대는 애땜에 마음이 상해요
전학생 | 2019-08-29| 조회수 : 69

2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 전학와 이제 2주쯤 된 고1  남학생입니다.

전학온 학교는 남녀 공학인데 각반을 쓰는데요 제가 성격이 소심해 애들한테 말도 먼저 안붙히고 말을 걸어주거나 말을 하게 되어도 말을 잘 받아치지도 못하고 재미없게 하는편이라 친구도 잘 못사귀는데요..

여기까지는 그 전부터 그랬으니 많은 고민이 아니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저희 반에 나쁜 무리(?)  반에 몇명씩 있는 그런 애가 있는데 말도 한번? 정도 밖에 안해봤어요 근데 이번주부터 갑자기 (제가 좀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무게에 비해서는 그렇게까지는 안보인다고들 하는데;ㅎㅎ) 곁에 있으면 ''야 이 ㅅㄲ 다리 보고 저(나) ㅅㄲ 다리 봐봐ㅋㅋㅋ'' "쟤 빵댕이(엉덩이)봐라ㅋ" 자꾸 이런 말들을 작게 얘기하는데 나름대로 작게 말한건지 들리라고 말하는건지 소근소근 거리든요..  전학온지 얼마 안된 터라 친구도 없고 그런말 들을때 정말 울컥해서 그 자리에서 울것 같고 정말 힘든데 온지 얼마 안되서 조용히만 있는애가 그러지 말아달라고 듣지도 않고 요즘 애들은 어른이 말해도 ㅈㄹ한다고 욕하고 무시하잖아요.. 그런말 했다가 더 그럴까봐 무섭고 안그래도 친구가 없는데 선생님한테 말한다거나 해서 튀게 되면 학교 생활이 힘들어질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저는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까요? 도와주석요ㅠㅠ

+소심한 성격 고치는데 도움될말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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