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의 성격때문에 가족과 인과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
박지민(jimin2840) | 2020-05-24| 조회수 : 125
제가 어렸을 때는 잘 몰랐지만, 고등학생이 되가면서 점점 제 성격을 알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상하게 사회와 집을 다른 세상을 여기고,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지 신경쓰지 않고 아무 감정이 들지 않더라구요.. 항상 가족들은 저에게 생각좀 하고 살아라, 반드시 성격을 고쳐야 한다 라며, 노력해라, 바꿔라 등등의 말을 하며, 걱정이 된다고 말을 해요.. 하지만 저도 고칠려고 노력해보지만, 이틀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좋지 않은 상태로 돌아와 또 큰 트러블들을 일어나게 되요.. 저도 바꾸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트러블들이 일어난 후에는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오히려 말을 듣지 않으려고 그런 상황들을 최대한 피하려고 해요.. 오늘은 어떤 실수를 해서 트러블이 일어어났는데.., 정말 내가 왜 태어났을까.. 내가 왜 살아있는걸까,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텐데.. 등 이러한 생각들이 또 다시 생각나면서, 죽을까?라는 생각조차 한적있었어요... 정말 가족들이 싫어지고.... 더이상 대화하기 싫고, 만나기도 싫고, 빨리 독립해서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진짜 머릿속은 복잡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들고, 감정적으로 힘들어지고.... 하... 정말 힘들어요.. (앞으로 2년 후에는 군대를 가는데, 진짜 빨리 군대로 도망치고 싶어요!! 더이상 같이 있으면,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은거에요!!! 진짜...ㅠㅠㅠ) (특히 부모님(엄마)과 대화를 하면...., 무슨말을 하는지 기억도 못하고, 그냥 무시하게되요... 제가 잘못한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이 성격을 고칠지.. 잘 모르겠네요..) 어설프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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