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멍청한거같아요
윤냥냥 | 2020-08-20| 조회수 : 119

누가 제 능력에 대해서 딴지를 걸거나 내가 싫어하는 못생긴 얼굴이

무릎꿇고 동정심 유발하면 돌아버려요.. 원래 해야하는일을 못하고 그냥 돌아버림 

 그리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싶어하는지 

사람 의도를 일끝나고 일년이나 지나서 파악하구요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됫거나 반미쳐있었던거같아요

이런 멍청함은 어찌 고칠수 있나요? 또 일이 끝났음에도..일이 안좋게 끝이났음에 우울증와서 일도 못하고 몇달 쉬어버려요ㅜㅜ 시간낭비 어마어마하게 해요ㅜㅜ 

주변친구들이 일하게 도와주다가 포기했어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글쓰기
삭제
수정
목록

댓글 2개
Mama704
앗 저랑 비슷한 분 발견했네요! ㅎㅎ 저도 주변에서 ‘도대체 뭐가 문제냐’ 라는말 진짜 많이 들었고 일을 구해야 하는데 사실 사람과 부딪혀야 되는게 너무 무서워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일만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좀 못나보여도 스스로를 죽을때 까지 챙겨주는 보호자는 또 나잖아요. 우리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도록 노력해봐요. 이때까지 먹고 살아 볼꺼라고 용쓰고, 잘 버텨왔잖아요. 오늘은 자기자신을 조금은 더루미워할 수 있기를 바래요 :)
댓글 /수정 /삭제  
2020-08-21 08:51:08
아니 자기가 뭔데 무슨 능력에 딴지를 건대요!! 그것도 못생긴 얼굴이!!
ㅠㅠㅠㅠㅠㅠ우울증때문에 일도 못하실정도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자신을 멍청하다고하시다니ㅠㅠ
제가 함부로 말씀드릴수 없겠지만 당신이 지내온 모든 시간들은 시간낭비가 아니에요..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고 믿어주셨음 좋겠어요
댓글 /수정 /삭제  
2020-09-10 18:52:07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다음글 미움을 산 상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이전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