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친구...
박쏭 | 2020-09-15| 조회수 : 93
제가 일본이친구랑 잘지내다가.. 한번은
제가 너무 불안해서 태그할때도 많이 태그하고
인스타그램 로그인할때마다 메세지를 보내고하였습니다
불안해진것은 아마 저의 불안증이 즉 옛날의트라우마로 인해서
이친구에게 나타났던 행동이였던것같습니다.
처음에는 타이밍이 서로 좋지않았다고 메세지가 많이 부담이되었다고 말을 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지만.저도 그뒤로 조심하면서 라인메세지만 보냈었습니다
그친구에게 좋은친구가 되고싶다란 말을 한뒤로 그친구가 어느날 채팅방을 나갔었고
제가 계속계속 해서 물어봐서 알게된사실인데
자기는 우정을 자주 확인하는사람과 즐거운 대화를할수없다
메세지로 감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인스타그램에서 ) 였습니다
이것이 어찌보면 저의 병으로 즉 잘못된행동으로 이친구에게 상처를 줬다란것을 느꼈었고
그날이후로 정말 정말 이친구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잘못행동했는지를 잘생각해보고 일도 그만두고 모든것을 그만두고
저의 반성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이친구의 진심을 알고 너무 눈물이 나고 밥도먹기힘들고
점점 원래있던병까지 심해졌습니다.. 저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친구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전하면 좋을까요?ㅠㅠ
전하고 싶어도 예전에는 한번 차단을 당했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정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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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sandman
한번 잃은 인간관계의 신뢰는 다시 쌓기 어려운 법이죠... 본인이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도 당사자에겐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저는 글쓴이 분이 자책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며 마음의 병을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급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생각을 뒤로 미루고 자신의 마음에 생긴 병을 치유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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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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