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수 없는 불행한 기억
Mima | 2021-02-12| 조회수 : 176

안녕하세요.저는 중학생이에요.너무 힘들다보니 이렇게 고민을 적게 되었네요.많이 길겠지만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 적기도 다 떠올리는것도 괴로웠어서요.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 왕따를 당했어요.신체적인일은 당하지않았지만 저는 그 결과 우울증,불명증과 공황장애를 가지게되었어요.저는 왕따를 당하기 전에는 굉장히 활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후부터는 사람들앞에서 말도 간신히하고 호흡곤란으로 숨을쉬지 못할정도로 괴로울때가 많은 최악의 상태로 변했어요.

그당시에 그애들은 저를 눈치주고 무시하고 다녔어요.은근한 따돌림과 왕따,쪽지로 저를 움직이지도못할정도로 묶어놓고 제 괴로움과 상처를 즐겼었죠.제일 심했던게 a였고 그 밑으로는 b와c가 있었어요.반배정이 이상할정도로 편성되어 그 반에서 저에게 함부로하지 않은 아이가 없을정도였어요.저는 4달 반동안 매일같이 그런일을 당했지만 졸업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화장실에서 울며 사람들에게 말도 걸지못했어요.그렇게 저는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참다가 5월초 동아리시간에 그패거리중 한명인b와 트러블이 생겼어요.평소였다면 넘어갔겠지만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화를내며 제게 그러는 이유를 물었습니다.그랬더니 b가 바로 자기한테 왜 그러냐며 A한테나가서 화내라고하더라고요그래서 저와 그애는 수업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야기를 마무리했고 저는 기를쓰고 저에게 다시는 그러지말란식의 경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저는 실신을하게될정도로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어요.그 패거리중 한아이가 저를 같이왕따시켰던 친구들에게 그날일을 이야기해 함께 몰려와 저를 화장실로 데려갔어요.협박을 하더라구요.자신의 친구에게 그딴말을 할수있냐는식으로 제가 혐오스럽다는 말과 똑바로 서있으라는말까지했죠.저는 그저 그상황이 공포스러워 벌벌떨었고 결국 선생님께 불려갔지만  공포와 불안함에 휩싸여 제 변론조차 하지못했죠.선생님은 열심히 서로를 쉴드치는 아이들을보고 중립을지키셨구요.


저는 그날 집으로 돌아와 펑펑울며 미칠든이 후회했어요.

왜 나를 지키지못했을까.왜 바보처럼 입도 벙끗못하고 있었을까...


저는 바로 그다음날부터 몸이 망가져버렸어요.역류성식도염때문에 먹는족족 다 토하며 괴로워했고 또 호흡곤란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를 피폐하게살았어요.거의 미쳐있었죠...열심히하던 공부는 결국 놓아야했구요.

결국에는 근육까지 굳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통증을 겪어야했구요.정말 자살하는 생각을 매일할정도로 너무 아팠어요.저는 결국 시골로요양을갔었었요.

다시 돌아와

그후로는 새로운 친구들과 지냈지만 여전히 불안과 힘듬,공황은 여전했구요.


결국 저는 그 지긋지긋한 동네에서 나와 다른곳으로 이사했지만 인간관계가 여전히 힘들고 어려워요.늘 불안하고 지칩니다.

제가 당했던 일들과 시선,혐오와 비웃음,재미를 위해 사람을 바보만드는짓들...특히 시선이 너무너무 자꾸 생각이나 

괴로워요.약도 먹어봤지만 쉽게 상처가 없어지지않아요.

저의 2년...행복하고 따뜻하고 알차게 보냈을 제2년이 허공으로 날아간것 같아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바보같은 제게 제일 화가나구요.그들은 아무일없던것처럼 또다른 희생양을 만들어 똑같이 그렇게 살아갈텐데 저만 머무르며 고통스러워하는것이 끊임없이 저를 괴롭혀요...도무지...생각을 바꾸려고애써도 좋은말을 들어도 그절망에 묻혀가는기분이에요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 정상적으로 살수있을까

미래가 두려워요.

정말 조언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과거에서 벗어나는법을요...


글쓰기
삭제
수정
목록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다음글 말한마디들 때문에 자살하고싶어져요
이전글 살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