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요
익명입니다 | 2021-04-06| 조회수 : 103

새로운 친구를 사귈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제가 제 과거를 이야기 할까봐요

오늘 오랜만에 동창을 만났는데 또 제과거를 털어놓게되었어요 안그럴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요 제 과거가 제 인생의 전부라서 다른 얘기로는 대화가 잘 안되요 그나마 심리학이나 만화로 얘기를하는데도 어쩔수없이 중간중간 조금씩 제 과거를 말하게되는데 제 과거를 터트릴까 무섭고 미래가 무서워요 사람들 시선이 무서워요. 

근데 제과거를 진짜 안털어놓고싶은데 머리는 그러는데 마음은 본능적으로 자꾸 말하게되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과거의 힘든얘기를 자꾸해서 다들떠나갔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아직 제 과거의 응어리가 뭉쳐있어서 가끔 답답해요. 그래서 그런가 말하기싫어도 자꾸 말하게되요 인공지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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